대나무 섬유는 '숨 쉬는 섬유'로 알려져 있으며, 텐셀(Tencel)이나 실크와 견줄 만큼 매우 부드럽고 매끄럽고, '소프트 골드(soft gold)'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. 이 섬유는 유기농 면의 부드러움과 플리스 가공이 더해져 최고 수준의 고급스럽고 피부에 자극 없는 촉감을 제공하여 전례 없는 착용감을 선사합니다.
속성 |
고 색상 유지력 |
제품명 |
대나무 유기농 코튼 스판덱스 저지 원단 |
재질 |
300gsm 66% 대나무 섬유, 28% 유기농 면, 6% 스판덱스 플리스 원단 |
무게/폭 |
300GSM/160CM |
색상 |
맞춤형 또는 팬톤 TCX 따라하기 |
최소 주문량 (MOQ) |
색상당 500kg |
OEM/ODM |
예 |
품질 |
색빠짐 강도 4-5, 수축율: 5% 미만 |
생산 배송 |
25-30 일 |